숨막히는 中, '온실가스 감축' 팔 걷어붙인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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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 베이징시가 29일(현지시간) 대기오염 경보를 두 번째로 심각한 단계인 '오렌지색'으로 발령했다. 2급 대기 오염 경보 발령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부 공장은 문을 닫게 되며 건설 자재 운반 차량 등의 운행도 중단된다. 각급 학교와 유치원들은 야외활동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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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 베이징시가 29일(현지시간) 대기오염 경보를 두 번째로 심각한 단계인 '오렌지색'으로 발령했다. 2급 대기 오염 경보 발령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부 공장은 문을 닫게 되며 건설 자재 운반 차량 등의 운행도 중단된다. 각급 학교와 유치원들은 야외활동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