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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중소기업] 넘치는 열정·기술력 두루 갖춘 '될성부른 떡잎'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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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의 제품 개발 위해 15년간 5만여 번 실험 집념
■㈜그리닉스

최상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15년 동안 약 5만 번의 실험을 감행했다. 투자된 개발 비용만 48억 원. 은근과 끈기가 농축돼 탄생한 것이 그리닉스다. 제품은 곧 회사명이 됐다. ㈜그리닉스(대표 신충교·사진) 말이다. 그리닉스는 그들이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개발한 신개념 신기술의 집약이다. 국내·외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3년여 전 법인을 설립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그리닉스는 환경오염은 줄이면서 자동차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연료절감제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미지에 걸맞아 보인다. http://gn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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