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닉스 이야기]3부. 반드시 꼭, 신화창조를 이루어갈 ‘그리닉스’
관리자
view : 1745
-‘그리닉스‘를 만들기 까지-
㈜그리닉스 신대표는 환경에 관심이 많아서 환경변화 등 영국 BBC방송의 기후변화 다큐를 자주 시청했었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심각하게 인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반드시 답을 가지고 있다!”
“답이 없는 문제는 이 세상에 없다.”
화석연료는 연소 될 때 반드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이러한 상관관계를 이용하여 화석연료를 사용한 자동차에 적용해보는 것을 생각하게 된 신대표는 어떻게 이산화탄소 줄이는 게 가능할까 고민하고 연구했다.
연료, 엔진오일보다 연소온도가 가솔린차 같은 경우 1,100도~1,600도 이상 디젤은2,100도~2,60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금속의 변형을 막기 위한 냉각의 수단으로 냉각수가 존재한다. 또한 냉각수는 엔진하고 가장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그는 이 냉각수에 답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는 냉각수 존재의 이유에 완전연소를 구현하게 하는 또 하나의 영역을 추가하게 된 것이다.
그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과학을 발명하고 탐구하는 학자들과 만나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천연소재 천연광물에서 촉매물질을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수 없이 test를 한 결과, 5~6년 후 광물촉매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십 수 년 동안 5만 번 이상의 test와 시행착오 후 정확한 래시피를 찾아냈다. 그 결과 매연과 온실가스도 줄어들고 출력상승과 연비효과도 완벽한 기술을 찾아냈다.
“돈을 쫓아가는 돈의‘종’이 아니라 돈을 지배하고 사용하는 ‘수단’으로 생각하자!”
이전에 새로운 유통패러다임을 창조하면서 벌었던 50억 정도의 자산을 ‘그리닉스’를 탄생시키기 위하여 연구하며 개발비용과 시험비용으로 집행 하였다. 그 이후 회사를 설립하고 6억 정도의 자금이 사용되었다.
돈의 종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는 과연 ‘그리닉스‘를 개발하고 연구하는데 그 동안 벌어온 약56억 정도의 자본을 투자하면서 노력하고 연구 했을까?
그는 정말 돈의 종이 아니라 돈을 지배하고 사용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진정 느끼게 되었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
모두가 숨쉬기 쉽고 눈뜨기 편한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는 것.”
이것이 신대표가 ‘그리닉스‘를 만든 가치실현이며 동기였다.